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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 "4강 2차전에 손흥민이 돌아온다"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왼쪽). 토트넘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공백을 절감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왼쪽). 토트넘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공백을 절감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4강 2차전에 손흥민이 돌아온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출신 리오 퍼디낸드(41)가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할 인물로 손흥민(27)을 꼽았다.  

 
퍼디낸드는 1일 BT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이 다음 경기에 돌아온다. 토트넘을 위해 매우 긍정적이다. 그들은 이점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잉글랜드)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홈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아약스에 0-1로 패한 토트넘. [토트넘 인스타그램]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아약스에 0-1로 패한 토트넘. [토트넘 인스타그램]

 
8강 2차전에서 대회 세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던 손흥민은 이날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다. 토트넘은 1m93㎝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의 머리에 의존한 단조로운 공격을 했다. 유효슈팅 1개에 그쳤다. 일대일 돌파와 창의적인 공격을 펼치는 손흥민의 공백이 뼈아팠다.  
 
퍼디낸드는 “아약스는 프로페셔널하고 성숙했다. 전반에 환상적인 축구를 했다”면서 “만약 44골을 합작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있었다면 어떤 팀도 고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퍼디낸드는 “난 100%라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이번 대회 원정에서 결과 가져올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면서 토트넘의 결승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맨유 수비수로 활약했던 퍼디낸드(오른쪽)는 현재 TV해설자로 활동 중이다.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맨유 수비수로 활약했던 퍼디낸드(오른쪽)는 현재 TV해설자로 활동 중이다.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4강 2차전은 9일 오전 4시 아약스 홈구장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다. 토트넘은 2차전에 돌아오는 손흥민의 발끝에 기대를 건다.
 
한편 퍼디낸드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 중앙수비로 312경기를 뛰며 프리미어리그 6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을 이끌었다. 한국 박지성과 2005년부터 7시즌간 한솥밥을 먹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81경기를 뛰었다. 2015년 은퇴 후 축구 해설자로 활동 중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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