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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기] ‘리조트’서 어린이날 보내는 법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국내 리조트들이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들과 놀고 쉬며 리조트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대명호텔앤리조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컨셉트로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삼척에서는 어린이날 당일인 5일 화덕 피자와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등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열리고, 3시부터 4시까지 화덕 피자 만들기 체험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선착순 1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인당 2만원에서 2만2000원이다. 

주왕산에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대명리조트 청송은 ‘청아함’을 컨셉트로 어린이날 가족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4일과 5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리조트 강의장에서 ‘청아함 놀이터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이날 이솔과 외솔 강의장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색종이 접기·색칠하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4일에는 든솔 강의장에서 전통 한지 체험이 가능하다. 전통 한지 체험은 한지 뜨기, 한지로 작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요금은 웰컴드링크 쿠폰을 포함해 인당 1만원이다.

하이원리조트에는 100만 유튜버인 ‘헤이지니’가 온다. 지니와 강이 남매가 출연하고 지난해부터 전국 17개 도시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헤이지니&럭키강이’ 공연이 하이원에서 무료로 열린다.

리조트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오는 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열리며, 입장권은 행사 현장에서 오전 9시와 11시30분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회당 1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단, 티켓 수령을 원하는 고객은 시설 이용 영수증·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이와 함께 6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로비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어린이 유튜브 체험’ 행사가 열린다. 최근 인기 직업으로 떠오른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직접 촬영하고 업로드해 볼 수 있으며,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유튜브 방송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원도 대관령에 위치한 알펜시아리조트에서는 슬로프 정상에서 탑승할 수 있는 알파인 코스터를 즐길 수 있다. 최고 속도 40km로 내려올 수 있는 놀이 시설로 충격 방지대·이탈 방지 장치·이용자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브레이크로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다.

4일부터 5일까지 스키 하우스 앞 광장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페이스페인팅·행운의 뽑기·슬라임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가 무료 상영되고 숙박권과 워터파크 이용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또 플레이버스와 몽블랑 레스토랑에서는 연휴 양일간 어린이날 스페셜 뷔페가 운영된다.  

5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피자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되고 프로그램당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일일 2회로 운영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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