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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비 보통은 5만원, 친하면 10만원 낸다

[중앙일보 디지털 스페셜 '경조사비, 친구들은 얼마나 낼까']

[중앙일보 디지털 스페셜 '경조사비, 친구들은 얼마나 낼까']

'나는 축의금을 많이 내는 걸까' 궁금할 때가 있다. 중앙일보는 내가 낸 경조사비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경조사비, 친구들을 얼마나 낼까’(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356) 디지털스페셜을 제작해 지난 26일 공개했다. 
 
29일 오후 5시 30분 기준 1만 699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참여자 수가 4064명(3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0대가 3922명(37%)이었다. 40대(1309명), 30대(818명), 20대(542명), 10대(44명) 순이다. 
 
응답자들은 한 달에 평균 1회 경조사에 참석했다. 경조사비로 보통 5만원을 낸 사람이 가장 많았다. 7336명(69%)이 그렇게 답했다. 5278명(49%)은 친한 사람에게는 10만원을 낸다고 답했다.  
 
나이가 많을수록 경조사비가 올라갔다. 20대는 한 달 평균 16만원을 썼다. 30대는 19만원, 40대는 22만원, 50대는 30만원, 60대는 32만원을 썼다. 2030과 5060의 한달 평균 경조사비를 비교해보면 11만~16만원 차이가 났다. 
 
20~40대는 한 달에 평균 1회 경조사에 참석했다. 50대는 평균 2회로 모든 연령층 중에서 가장 많았다. 1년에 약 24번 경조사를 간다. 봄·가을철에 경조사가 몰리는 특성을 감안하면 한 달에도 수차례 경조사에 참석한다는 뜻이다. 60대는 50대보다 평균 참석횟수는 적었지만 금액은 더 썼다. 
 
김태호 기자 kim.ta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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