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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페인트 공장 불, 3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는 없어”

1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지난밤 발생한 화재의 잔불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며 초기 진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뉴스1]

1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지난밤 발생한 화재의 잔불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며 초기 진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뉴스1]

 
경기도 군포의 페인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9시 5분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의 강남제비스코 합성수지 제조공장 5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삽시간에 번져 공장 3개 동을 전부 태웠다.
 
특히 불이 난 5동 건물에는 톨루엔, 자일렌 등 유기화합물이 대량 보관돼 있어 추가 폭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120여대와 소방관 350여명을 투입해 진화와 확산 방지에 나섰다.
 
소방관들의 진화 노력 끝에 불은 3시간여 만인 1일 오전 12시 22분 완전히 잡혔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화재 대응도 1단계로 낮아졌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 장비와 인력은 유지하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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