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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같은…'아이언맨' 로다주의 실제 집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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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7년에 공개됐던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4·일명 로다주)의 4896평의 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10월 미국 건축 전문 잡지 '에이디(AD)'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뉴욕 햄튼 집 내부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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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자택은 뉴욕 이스트 햄튼에 위치해있고, 연면적은 8500 제곱미터 (약 2571평), 대지는 1만6187 제곱미터 (약 4896평)이다. 집 외관은 독특한 풍차 형태를 띠고 있다. 집 내부에는 침실 7개, 욕실 6개, 차고 3개, 게스트 하우스 등이 마련돼 있다. 수영장, 테니스장, 정원 같은 휴식 공간은 집 외부에 따로 마련돼 있다.  
 
[사진 트위터]

[사진 트위터]

매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그의 아내 수잔 다우니(46)와 함께 집안 곳곳을 소개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영상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집을 소개하기에 앞서 "여기가 어딘지 궁금해하진 말아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층 입구에서 화장실로 이동해 "이게 제 첫 작품이었다"며 사슴 그림을 소개했다. 고양이 박스가 있는 옷방도 공개했다. 거실과 침실 등도 공개했다. 벽마다 걸려있는 다양한 종류의 그림도 눈에 띄었다.
 
수잔 다우니는 거실을 소개하면서 "매일 아침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아이들이 귀찮게 하는 걸 극복하기 위해 (이렇게) 소파에 앉아 명상을 한다"며 명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수잔 다우니는 2005년 8월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애처가로 알려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내 덕분에 약물 중독에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지난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7일째인 30일 오전 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북미에서는 지난 26일에 개봉했으며 최단기간 3억5000만불의 수익을 올렸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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