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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조원,가정의 달 맞아 독거노인 방문 봉사활동

현대제철 노조원들이 지난 25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 노조원들이 지난 25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 노조원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독거노인을 찾아 꽃과 선물을 전달하는 등 봉사 활동에 나섰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원은 지난 25일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40여 명을 찾았다. 홀로 지내는 이들에게 노조원이 전달한 것은 손수 만든 카네이션과 선물이다. 이들이 전달한 카네이션은 비누로 만들어진 꽃과 함께 조화로 꾸며져 시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을 위한 말동무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날 노조원이 홀몸 어르신들을 찾은 이유는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서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겠다는 취지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이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현대제철 노조원들이 지난 25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 노조원들이 지난 25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경연 지회장은 “회사 인근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이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노조의 각 지회는 지난 2017년부터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거나 노년층을 돕는 일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지난 27일 당진제철소 냉연지부 조합원들의 봉사활동도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은 인근 지역 경로당을 찾아 도배작업을 하고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의 사회적 책임활동도 노동조합이 주도해서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지역별로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언 기자 youn.sang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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