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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이유' 노래 한 곡으로 차트 올킬

[사진 천쉐닝 웨이보]

[사진 천쉐닝 웨이보]

"네가 내 삶에 갑자기 뛰어들지 않았더라면 ♬"
(若不是你突然闯进 我生活)
 
하늘하늘한 음색,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듯한 멜로디.
 
봄과 함께 찾아온 ‘녹색(绿色 뤼써, 노래 제목)’이 중국 음악 차트를 휩쓸었다. 2019년 2월 14일 발매된 이 곡은 중국 음악 사이트 텐센트 뮤직(腾讯音乐)에서 3월 월간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차트를 장악했다.
 
2001년생 대형 신인, 싱어송 라이터 천쉐닝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다. 우리나라로 치면 역시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아이유가 떠오른다.  
 
중국 현지에서는 ‘감성적인 가사, 복고적인 느낌의 음색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 천쉐닝 웨이보]

[사진 천쉐닝 웨이보]

[사진 천쉐닝 웨이보]

[사진 천쉐닝 웨이보]

 
“네가 떠났을 때 내 마음 속 무지개는 회색빛으로 변해버렸어”
(你离开时我心里的彩虹 就变成灰色)
 
2019년 봄 가장 핫한 노래로 떠오른 ‘녹색’은 다른 스타들이 커버도 많이 했다.  
 
'중국 여신 BJ'로 국내에 알려진 펑티모(冯提莫)도 했다.
‘녹색’의 인기에 힘입어 '가장(假装 자좡)' 등 천쉐닝의 다른 노래들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가장'은 천쉐닝에게 ‘2018 올해의 10대 노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겨준 곡이다.
[사진 바이두 바이커]

[사진 바이두 바이커]

 
한편, 천쉐닝은 지난 2017년 생방송을 통해 자신이 작곡한 백산차(白山茶 바이산차)를 발표, ‘사이다 여동생’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처음 대중에 얼굴에 알렸다.  
 
2018년 4월에는 왕이윈(网易云) 뮤직 주최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차이나랩 홍성현

[사진 차이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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