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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ㆍ승ㆍ전-총!’ 노웅래, 총선 승리 외치며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가진 원내대표 출마 선언에서 “총선 승리에 모든 답이 있다"며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으로 총선 승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4.3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은 민주당의 변화ㆍ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외쳤던 촛불 정신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더 낮은 자세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 대비해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박빙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외연을 확대해야 한다”며 “목표와 방향이 아무리 옳다고 하더라도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모습으로는 이길 수 없다. 중도ㆍ보수 진영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공천 룰과 관련, “공천 과정에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이 없도록 의원들을 확실히 지켜내겠다”며 “모든 공천 과정이 시스템에 따라 공정하고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특히 “통합 원팀으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 공천 과정의 잡음을 없애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노 의원은 특히 “난장판이 된 국회를 풀어야 한다"며 "기자 생활을 21년 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을 잘할 수 있다. 여야 간이나 당·청 간 소통도 잘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벌어진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대해선 “의회 민주주의를 져버린 폭거”라며 “자유한국당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폭력과 협상은 엄정하게 분리해서 대응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여야 4당이 합의한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의 본회의 통과를 확실하게 해내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에 공천 공포증이 확산되면서 차기 원내대표 후보들은 ’내가 공천파동이 안 나도록 할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년·노웅래·이인영 의원(가나다순).

민주당 에 공천 공포증이 확산되면서 차기 원내대표 후보들은 ’내가 공천파동이 안 나도록 할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년·노웅래·이인영 의원(가나다순).

 
노웅래 의원의 당 원내대표 출마는 이번이 세 번째로 김태년ㆍ이인영 의원과의 3파전이 예상된다. 이인영 의원은 앞서 지난 21일 출사표를 냈고 김태년 의원은 노웅래 의원에 이어 30일 오후 출마 선언을 했다. 원내대표 선거는 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이우림 기자 yi.wool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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