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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유명 모델, 선박 전복사고로 사망…재혼남은 구조

선박 전복사고로 사망한 브라질 유명 모델 카롤리니 비텐쿠르. [연합뉴스]

선박 전복사고로 사망한 브라질 유명 모델 카롤리니 비텐쿠르. [연합뉴스]

브라질 남동부 상파울루 해안에서 강풍 때문에 선박이 뒤집히는 사고가 일어나 유명 여성 모델이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에 속한 대서양 연안의 섬 일랴벨라 근처에서 지난 28일 오후 4시 30분쯤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여성 모델인 카롤리니 비텐쿠르(37)와 남편 조르지 세스치니가 타고 있던 선박이 전복됐다.
 
기상 당국은 사고 당시 일랴벨라 일대에는 집중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최대 순간시속 123㎞에 달하는 강풍이 불었다고 전했다.
 
세스치니는 구명 장비에 의지하고 있다가 사고 2시간 만에 출동한 해군에 의해 구조됐으나 비텐쿠르는 실종됐다.
 
세스치니는 "비텐쿠르가 물에 빠지자마자 뛰어들었으나 구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비텐쿠르의 시신은 하루 만인 이날 오후 사고 현장에서 멀지 않은 상 세바스치앙 지역의 시가하스 해변에서 발견됐다.
 
비텐쿠르는 모델 외에도 TV 리포터로 활동해왔다. 17살 된 딸이 있으며 세스치니와는 지난 1월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텐쿠르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소셜미디어상에서는 애도의 글을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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