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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동남아 투자 늘려 ‘글로벌 롯데’ 가속

 롯데그룹
롯데가 베트남 호찌민시 투티엠 지구에 건설하는 에코스마트시티 조감도. 호찌민시가 경제 허브로 개발하는 대규모 단지로, 백화점·쇼핑몰·영화관·호텔·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사진 롯데그룹]

롯데가 베트남 호찌민시 투티엠 지구에 건설하는 에코스마트시티 조감도. 호찌민시가 경제 허브로 개발하는 대규모 단지로, 백화점·쇼핑몰·영화관·호텔·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사진 롯데그룹]

 
롯데그룹이 모든 사업부문에서 ‘글로벌 롯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서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려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이 절실하다고 판단,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롯데는 특히 젊은 인구가 많고 소비 여력이 높은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롯데는 베트남에 1990년대 식품·외식 부문이 처음 진출한 이래 유통·서비스 부문까지 진출하며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약 16개 롯데 계열사가 진출해 있으며 임직원 수는 1만4000여 명에 이른다. 베트남 주요 도시에 대규모 복합단지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우선 호찌민시가 경제 허브로 개발하는 투티엠 지구에 에코스마트시티를 짓는다. 약 5만여㎡ 부지에 백화점·쇼핑몰·영화관·호텔·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단지다. 하노이시 떠이혹 신도시 상업지구에는 복합쇼핑몰 ‘롯데몰 하노이’를 선보인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통·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2008년 처음 진출한 롯데마트는 현지 특성을 살려 도·소매형 매장을 병행 운영하며 적극적인 신규 출점 전략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지속해서 성장 중인 미얀마 식품 시장도 공략한다. 지난 1월 롯데제과가 미얀마 1위 제과업체 메이슨을 인수, 이미 진출해 있던 롯데GRS·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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