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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당구전설' 67세 장성출, 프로선수 꿈 이뤘다

1980년대 당구전설 장성출이 프로당구선수 꿈을 이뤘다. [사진 PBA]

1980년대 당구전설 장성출이 프로당구선수 꿈을 이뤘다. [사진 PBA]

 
‘1980년대 당구전설’ 1952년생, 67세 장성출이 프로당구선수 꿈을 이뤘다.
 
장성출은 28일 경기도 일산 엠블호텔에서 열린 프로당구협회(PBA) 트라이아웃 2차선발전을 통과해 프로 1부투어자격을 획득했다. 장성출은 구자복에 40-34 역전승을 거두는 등 5연승을 거뒀다. 1차전 결선토너먼트 실패를 만회했다.  
 
올해 6월 프로당구 출범을 앞두고 트라이아웃이 지난 21일부터 5월1일까지 치러진다. 전국의 당구고수 331명이 모였다. 1차 24명, 2차 16명, 3차 8명 등 총 48명이 1부투어 자격을 얻는다.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령자 장성출이 통과했다. 장성출은 1980년대 당구 전설이었다. 1988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1992~93 한국당구최강전 1차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2005년 도쿄오픈 3쿠션 대회 정상에 올랐다. 서울시당구연맹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프로당구선수 꿈을 이룬 장성출(오른쪽 둘째). [사진 PBA]

프로당구선수 꿈을 이룬 장성출(오른쪽 둘째). [사진 PBA]

 
장성출은 “선발전 기간에 스트레스가 많았고, 긴장해서 몸도 좋지 않았다. 1차전 결선토너먼트에서 실패했는데 2차전에서 좋은 결과를 맺어 기쁘다”면서 “어린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며 체력적인 부담도 있었다. 프로당구선수라는 평생의 꿈을 이뤘으니 PBA 1부 투어에서는 더욱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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