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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호 홈런-3안타 추신수, MLB 전체 OPS 19위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절정에 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시즌 3호 홈런 포함 3안타를 때렸다.
 

오승환은 홈런 내주고 시즌 첫 패전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6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추신수는 올 시즌 세 번째로 3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9에서 0.330까지 올라갔다.
 
추신수는 1회 초 에릭 스완슨에게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앨비스 앤드루스의 안타 때 2루로 진루한 추신수는 헌터 펜스의 투수 강습 내야 안타 때 홈을 밟았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좋은 타격을 했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4회는 2루 땅볼, 5회엔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다시 추신수가 안타를 날렸다. 2사 1, 2루에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9회엔 여섯 번째 투수 코너 사젝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27일 경기 이후 2경기 만의 홈런. 텍사스는 14-1 대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이어갔다.
 
추신수의 최근 페이스는 올스타전에 출전했던 지난해 못잖다. 생산력의 척도로 평가받는 OPS(출루율+장타율)은 0.997로 메이저리그 전체 19위다. 리드오프에게 중요한 득점도 20개로 21위에 올라있다. 그 동안 고연봉에 비해 몸값을 못한다는 비판을 했던 현지 언론들도 추신수의 활약에 감탄하고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37)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피홈런 포함 4안타를 맞고 3실점하며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7-5로 앞선 8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1사 뒤 타일러 파울러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오승환은 엔더 인시아테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오지 앨비스에게 다시 안타를 맞은 오승환은 조시 도널드슨에게 3점포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안타와 볼넷을 내준 오승환은 마이크 던과 교체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6.75까지 치솟았다. 콜로라도는 7-8로 졌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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