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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강릉시청, 개막 8경기 연속 무패 행진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 부는 '강릉발 돌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강릉시청은 2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년 내셔널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시청을 2-0으로 꺾고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6승2무)를 질주했다. 가장 먼저 승점 20 고지에 오른 강릉시청은 2위 부산교통공사(승점 15)에 5점 앞서며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전반 40분 조우진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강릉시청은 후반 37분 신영준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했다. 조우진은 시즌 6호 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달렸고, 신영준은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하며 이 부문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부산교통공사는 같은날 벌어진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경주한수원)과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과 꼴찌 탈출에 성공한 경주한수원은 6위에 머물렀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2019년 내셔널리그 8라운드(27일)
부산교통공사 2-1 경주한수원
천안시청 1-0 목포시청
창원시청 1-1 대전코레일
강릉시청 2-0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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