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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클럽의 최적화로 비거리, 방향 안정성까지 '굿샷'

 올해 구력 15년인 조재범(52) 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비거리 때문이다. 동반자가 장타자라면 박탈감은 더하다.
 

뱅골프

 유명하다는 티칭 프로를 찾아가 고액의 레슨을 받아봤지만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스윙을 교정한 후 집중적으로 연습하라’는 주문을 받았지만 그게 되지 않는다.
 
가장 최신의 드라이버를 구입하면 좋은 결과를 얻겠지 싶었지만 그쪽도 해답이 되지 못했다. 골프숍 직원이 가볍고 다루기 쉽다고 건네준 드라이버는 길고 스윙할 때 무겁게 느껴진다. 더 짧고 스윙할 때 가볍다고 느낄 수 있는 모델을 요구했더니 ‘시니어용을 사용하거나 여성 전용의 클럽이 적합하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자존심이 상해 다른 클럽을 테스트하는 둥 마는 둥 나왔다. 많은 골퍼의 현실이 비슷하다. 줄어드는 비거리(또는 비거리 증가)와 방향 안정성을 위한 해답을 찾는 것이 어렵다.
 
 뱅골프는 비거리와 방향성 향상을 위해서는 스윙 교정보다 클럽의 최적화가 지름길이라고 강조해왔다. 개인의 조건을 고려한 ‘최적화(Optimized)’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역설해왔다.
 
 ‘최적화’ 서비스는 그동안 프로 골퍼만 받는 혜택이었다. 프로 골퍼는 골프 클럽을 선택할 때 최첨단 샷 측정 장비와 분석 프로그램, 숙련된 피터의 도움을 받는다. 최첨단 장비로 스윙을 분석한 후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며 골퍼가 원하는 요소를 수렴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헤드, 샤프트, 그립을 테스트하고 필링이나 사운드 등 개인적 선호도를 고려해 클럽을 셋업한다.
 
 뱅골프는 브랜드 론칭 때부터 ‘최적화’를 염두에 두고 사업을 전개했다. 샤프트를 3종류 36단계 강도로 세분한 것도 이 때문이다.
 
대다수 브랜드는 샤프트 플렉스를 R, SR, S로만 분류한다. 뱅골프는 R 플렉스 하나도 R1, R2, R3, R4, R5, R6 등 여섯 가지로 나눈다. 클럽의 총중량도 205g부터 325g 이상까지 원하는 것으로 맞출 수 있다. 골퍼가 원하는 중량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120여 가지의 무게를 갖고 있는 헤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헤드 무게를 자유롭게 줄이고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골퍼가 원하는 길이와 스윙웨이트를 맞출 수 있다. 뱅골프가 제공할 수 있는 스윙웨이트 범위는 A8부터 E0까지다. 뱅골프는 0.962라는 세계 최대 수준의 초고반발 헤드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런 조합을 바탕으로 같은 힘으로도 50야드까지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뱅골프 관계자는 "‘세계 최초’라는 수식을 붙일 수 있는 각종 모델을 개발하면서 클럽 ‘최적화’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뱅골프는 성별, 연령, 실력, 구력에 구애받지 않고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화한 클럽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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