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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설산·빙하·피오르 품은 신비로운 대자연,러시아와 북유럽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보물섬투어가 북유럽의 대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피오르. [사진 보물섬투어]

보물섬투어가 북유럽의 대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피오르. [사진 보물섬투어]

 북유럽은 스칸디나비아 제국인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3국과 덴마크·아이슬란드를 포함한 5개국을 가리킨다. 설산·빙하·피오르 등 신비로운 대자연과 선진 복지제도로 잘 알려져 있다.
 
 보물섬투어는 북유럽 4개국에 러시아와 에스토니아를 더해 총 6개국을 12일 동안 체험하는 상품을 내놓았다. 노르웨이 2대 피오르(송네·게이랑에르)와 북유럽의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다. 초호화 유람선 실자라인과 ‘DFDS SEAWAYS’에서의 선상 숙박은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상품에 포함된 여행지를 소개한다.
 
 ◆노르웨이=‘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수도 오슬로와 아름다운 항구도시 베르겐이 명소로 꼽힌다. 유럽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요스테달 빙원의 한 자락인 뵈이야 빙하와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화려하고 웅장한 게이랑에르 피오르 등이 볼거리다.
 
 ◆스웨덴=복지국가의 요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도인 스톡홀름에 들러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전함 바사호가 전시된 바사호 박물관과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회장으로 사용되면서 황금의 방으로도 유명한 시 청사를 둘러본다.
 
 ◆덴마크=안데르센의 나라, 낙농의 나라로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수도 코펜하겐에서 현재 여왕과 가족이 생활하는 아멜리엔보르그성,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는 크리스티안보르그성, 인어공주 동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핀란드=발트해 연안에 자리 잡고 있다. 수많은 디자인의 대가들을 배출한 나라답게 문화유산에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수도 헬싱키를 중심으로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기 위한 시벨리우스 공원, 바위를 뚫어 지은 템펠리아우키오 암석교회 등이 명소다.
 
 ◆에스토니아=수도이자 800년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항구도시 탈린이 최고 명소다. ‘발트해의 숨은 보석’으로 불린다. 중세의 고풍스런 돌담길과 성터, 영주의 저택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의 고풍스러운 풍경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러시아=현 수도인 모스크바에선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크렘린 궁, 각종 사열식이 진행되는 붉은광장, 테트리스 게임 배경이 된 성바실리 성당을 둘러본다. 옛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선 성이삭 성당, 에르미타주 박물관 등이 볼거리다.
 
 이 상품(319만원)은 북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매주 화요일 출발한다. 중앙일보 구독자에게는 150유로 상당의 노르웨이 플롬열차 탑승 및 요정의 길 선택관광과 120유로 상당의 기사·가이드 경비를 모두 지원해 준다. 자세한 사항은 보물섬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러시아·북유럽 전문상담팀(02-2003-2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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