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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 적극 부응, 호주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성과

서부발전이 태양광 발전산업의 전략적 확대에 나섰다. 사진은 서부발전이 건설한 호주 배너튼 110㎿ 태양광 발전시설 모습. [사진 서부발전]

서부발전이 태양광 발전산업의 전략적 확대에 나섰다. 사진은 서부발전이 건설한 호주 배너튼 110㎿ 태양광 발전시설 모습. [사진 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은 해외 재생에너지 분야 먹거리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위해 ‘태양광 발전산업’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대표적 사례로 오는 2021년까지 ‘해외 Solar Power 1GW Project’ 달성이라는 목표를 수립해 태양광 발전산업의 전략적 확대에 나섰다.
 
 태양 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태양광 발전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108GW를 달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급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분야다.
 
 서부발전이 올해를 원년으로 잡은 해외 태양광 프로젝트의 초석은 ‘호주 배너튼 110㎿ 태양광사업’이다. 지난해에 국가별 신재생 정책현황 및 태양광 시장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분석하고 전략적 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발전 공기업 중 처음으로 호주 태양광 발전사업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부발전은 호주 배너튼태양광 사업을 통해 확보한 실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른 선진국 태양광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구축하고 국내 기자재 약 350억원의 수출 효과를 창출하기도 했다. 서부발전은 그동안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인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사업 환경이 보다 우호적인 호주·미국·대만 등으로 진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대만 50㎿급 태양광 개발을 위한 공동사업개발 양해각서(MOU)를 현지업체와 체결하기도 했다. 또 호주 배너튼태양광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발판으로 호주에 300㎿급 태양광 사업개발을 추가로 추진 중이며 다른 OECD 국가의 태양광 사업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라오스 아타푸주(州)에서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인 계통연계형 ‘50㎾ 태양광 지원 시범사업’을 준공한 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태양광 연계-마이크로 그리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 정책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해외 태양광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200억원의 매출액 증대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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