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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저급한 국가 아닌 자유 민주주의 지키도록 도와달라"

[사진 배현진 위원장 페이스북]

[사진 배현진 위원장 페이스북]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27일 페이스북에 "나는 문재인 정권의 반동분자요. 민주노총의 반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배 위원장은 이날 "권력의 삼엄한 틈에 외쳤다. 경찰은 혹시 오늘 낮 광화문 CCTV를 껐나? 오늘만 광화문에 5만 국민이 호소했다"며 "우리는 반통 세력도 아니며 무엇보다 친 왕조세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배 위원장은 "권력자의 뜻에 반하면 반동이 되는 저급한 국가가 아닌 자유 민주주의. 자유. 누구나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자유 시장경제가 유지되는 헌정 자유대한민국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통일도 자유의 기틀 아래 이뤄진다. 여당 당 대표도 산수 못하는 선거법 꼼수 막아 달라. 깨어난 국민들이 나라를 우리 가정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배현진 위원장 페이스북]

[사진 배현진 위원장 페이스북]

앞서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배 위원장을 비롯해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20여명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당원과 일반 시민까지 합쳐 5만여명이 참여했다고 추산했다.
 
배 위원장은 집회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아닌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저는 청와대와 여당의 주구(走狗)가 된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뜻에 굴하지 않았다고 해서 반동으로 취급받아 회사(MBC)에서 쫓겨났다"며 "이게 맞는 일이냐.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해달라"고 외쳤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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