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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한국당 의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라며 사진을 찍어 27일 공개했다. [사진 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라며 사진을 찍어 27일 공개했다. [사진 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라며 국회 회의장  복도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게 말이 됩니까. 지난 금요일 밤, 문체위 회의실에서 사개특위가 열렸는데요. 그때 문체위 회의실로 몰려온 한국당 의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입니다”는 글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장인 본관 507호 주변을 찍은 사진을 3장 올렸다. 안 의원은 올린 사진에는 국회 복도에 물병과 음료수 캔 그리고 ‘국민사찰 공수처법 즉각 중단하라’라고 적힌 종이들이 널려있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민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국회 본관 220호에서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한국당 의원들의 회의장 봉쇄로 장소를 문체위 회의실로 옮겨 회의를 열었다. 한국당 의원들의 강력한 항의 속에 오후 9시20분쯤 개의를 선언한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은 곧바로 패스트트랙 지정동의 안건을 상정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오신환·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에 대한 사보임 이견 논쟁으로 회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공방을 계속 이어가자 이 위원장은 오후 10시 23분쯤 산회를 선언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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