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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타노스' 검색 후 '건틀릿' 누르면…사라지는 글자들

구글에서 타노스를 검색한 후 건틀릿을 누르면 '핑거 스냅'(손가락 튕기기)이 작동한다. [사진 구글]

구글에서 타노스를 검색한 후 건틀릿을 누르면 '핑거 스냅'(손가락 튕기기)이 작동한다. [사진 구글]

포털사이트 구글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활용한 독특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구글에서 타노스를 검색하면 중간 오른쪽 부분에 타노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건틀릿(장갑) 그림이 함께 뜬다. 이 건틀릿을 클릭하면 타노스로 검색됐던 게시물들이 절반 정도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게시물이 사라진 후 다시 한번 건틀릿을 누르면 시간을 되돌리는 타임스톤이 작동하며 사라졌던 글자들이 다시 복원된다. 
 
해당 기능은 구글 PC버전과 모바일에서 동일하게 구현된다.  
 
'핑커스냅'이 작동하면서 타노스로 검색했던 글자들이 사라지는 모습. [사진 구글]

'핑커스냅'이 작동하면서 타노스로 검색했던 글자들이 사라지는 모습. [사진 구글]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내용을 활용한 구글의 이스터 에그다. 이스터 에그는 개발자가 자신이 개발한 게임에 재미로 숨겨놓은 메시지나 기능을 뜻한다.
 
건틀릿을 한번 더 누르면 사라졌던 글자들이 복원된다. [사진 구글]

건틀릿을 한번 더 누르면 사라졌던 글자들이 복원된다. [사진 구글]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에서는 타노스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건틀릿에 장착한 후 '핑거 스냅'(손가락 튕기기)로 인류의 절반을 먼지로 만든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의 속편으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4일 만인 27일 누적 관객 수 470만7423명을 기록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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