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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일본투어서 3주간 2승, 한·미·일 상금왕 가시권

신지애. [연합뉴스]

신지애. [연합뉴스]

신지애(31)가 28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가와나 호텔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신지애는 최종 3라운드에서 선두와 7타 차 공동 19위로 시작했지만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역전 우승했다. 특히 후반 9홀에서 7타를 줄였다. 
 
신지애는 2주 전 열린 스튜디오 앨리스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최근 3개 대회에서 2승을 했다.  
 
상금은 4천34만엔으로 1위로 올라섰다. 그의 목표인 한·미·일 상금왕 가시권이다. 신지애는 국내 투어에서 3번, 미국 투어에서도 한 차례 상금왕을 기록했다.  
 
2014년 말 LPGA투어에서 일본 투어로 옮기면서 신지애는 한·미·일 3국 상금왕이 목표라고 했다. 신지애는 2016년과 지난해 상금 랭킹 2위에 올랐으나 상금왕은 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가 아까웠다.
 
일본 메이저 4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우승하고 대상 1위를 했지만 상금왕은 안선주가 가져갔다. 신지애가 일본에서도 상금왕에 오르면 한·미·일 상금 1위를 모두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된다.
 
일본 투어의 한국 선수들은 최근 3개 대회에서 신지애-이지희-신지애가 우승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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