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새벽에 술 취해 남의 집 들어간 20대 추락사

[연합뉴스]

[연합뉴스]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다른 사람의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 59분쯤 전남 여수 안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A(29)씨가 추락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앞서 괴한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이날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자신의 집이 아닌 앞동 7층에 들어갔다가 거실 베란다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집의 거주자인 여성은 낯선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신체와 아파트 거실 등에서 몸싸움을 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경찰은 A씨가 집을 착각해 들어갔다가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