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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 사건 남성 항소심 '징역 6개월→집행유예'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폐쇄회로(CC)TV 영상 일부. [사진제공=유튜브 캡처]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폐쇄회로(CC)TV 영상 일부. [사진제공=유튜브 캡처]

대전 한 곰탕집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부(남재현 부장판사)는 26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9)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7년 11월 26일 대전 한 곰탕집에서 모임을 한 뒤 일행을 배웅하던 중 옆을 지나치던 여성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지만, 1심은 그보다 무거운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후 38일 만인 2018년 10월 12일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았다. 
 
일명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라 불리는 이번 사건은 지난해 A씨 아내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리며 알려졌다. 이후 범행 당시 CCTV영상이 공개되며 추행 여부와 법원이 적정한 양형을 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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