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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 교촌치킨 회장 며느리 됐다

[사진 정지원 아나운서 SNS 캡처]

[사진 정지원 아나운서 SNS 캡처]

지난 6일 결혼한 정지원(34) KBS 아나운서가 교촌치킨(교촌에프앤비) 며느리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YTN은 정지원 아나운서의 남편이 5세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씨이며 부친이 최근 치킨 프렌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소진세 회장이라고 전했다.  
 
정 아나운서와 소 감독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편안하고 따뜻한 게 좋았고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걸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남편의 장점을 밝혔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시아버지 소진세 회장은 전문 경영인으로 롯데 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총괄사장을 지냈다. 또한 코리아세븐 총괄사장,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사회공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롯데그룹에서 퇴사한 소 회장은 지난 22일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해 ‘KBS 뉴스1’,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등을 진행했다. 현재 ‘생방송 아침이 좋다’와 ‘KBS 주말뉴스’ 앵커로 활약 중이다.
 
남편 소준범 감독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영화 ‘아메리칸 드림’으로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2011년 영화 ‘헬로우’로 제34회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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