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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이원복 교수와 함께하는 ‘코카서스 3국’

한진관광
아시아 흑해 연안에 있는 공화국 ‘조지아’는 지난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크게 알려졌다. 최근 조지아와 함께 인근의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를 묶은 ‘코카서스 3국’이 이색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진관광은 이원복 교수와 함께하는 코카서스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문화계 유명 인사이자 교육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로 유명한 이원복 교수가 해설사로 나서 여행의 의미를 더한다. 이 교수는 9일간의 코카서스 여행 전 일정에 동행하며, 눈부신 풍경 속에 숨어있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코카서스는 인간에게 불을 전한 프로메테우스가 신의 형벌을 받고, 대홍수가 끝난 뒤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다고 알려진 신화의 땅이다.
 
대한항공 전세기로 인천공항에서 약 9시간 이동한다. 이원복 교수 외에도 전문 가이드와 인솔자가 전 일정에 동행하고 한진관광이 엄선한 월드체인 호텔 숙박으로 편안함을 더했다.
‘코카서스 3국’은 이원복 교수가 신화와 역사를 들려주는 상품 이다. [사진 한진관광]

‘코카서스 3국’은 이원복 교수가 신화와 역사를 들려주는 상품 이다. [사진 한진관광]

 
한진관광은 여행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유명인 동반 여행 상품을 출시해 인기를 끌어왔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여행 상품에 대해 “다년간의 전세기 경험으로 낯선 땅에서도 안전하고 여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꾸렸다”며 “기독교와 이슬람, 아시아와 유럽 문화가 혼재해 독특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대자연의 풍광까지 있어 낯선 곳을 찾는 여행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복 교수와 함께 떠나는 코카서스 문화탐방 9일 상품은 499만원으로 6월 6일 단 1회 출발한다. 5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를 둘러보는 상품과 아제르바이잔까지 3개국을 모두 둘러보는 상품 등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566-1155)로 문의하거나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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