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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매니아' 양호석 폭행 논란…차오름 "파운딩 당하다 구조돼"

폭행 시비에 휘말린 양호석씨(왼쪽), 차오름씨. [양호석 인스타그램, 차오름 인스타그램]

폭행 시비에 휘말린 양호석씨(왼쪽), 차오름씨. [양호석 인스타그램, 차오름 인스타그램]

'머슬매니아' 한국인 최초 세계 챔피언이자 13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양호석씨가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일요신문은 양씨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씨를 지난 22일 밤 폭행해 차씨로부터 피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씨는 새로운 피트니스 클럽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씨와 의견을 나누다 술집에서 차씨를 폭행했다. 차씨는 "양씨가 술집에서 자신의 몸에 올라타 얼굴을 셀 수 없이 가격했으며 거리에서도 추가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차씨는 해당 매체에 "뺨을 때리고 폭행을 시작한 양씨가 본격적으로 몸에 올라타 '파운딩'(마운트 포지션 상태에서의 얼굴로 내려꽂는 펀치 공격)을 시작했다. 셀 수도 없이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양씨가 거리에 쓰러진 자신을 발로 한 번 더 차고 그대로 떠나 지나가는 행인에게 구조됐다고 호소했다.
 
차씨는 이날 보도가 나온 뒤 자신의 SNS에 "얼굴 상태와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한다"며 "진실은 조사 후 밝혀질 것이다. (저는) 그냥 맞았을 뿐, 손 한 번 뻗은 적 없다. 양씨가 곧 공식입장을 발표한다는데 저도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양씨도 자신의 SNS에 '폭행한 사실이 맞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또다른 누리꾼이 '조폭이냐'고 묻자 "조폭은 제가 아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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