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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병상서 ‘경호권’ 발동…“곧 집행 돌입”

25일 오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 접수를 저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 접수를 저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25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법안들을 접수하는 국회 의안과에 경호권을 발동했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6시 50분 국회 의안과에 경호권을 발동시켰다. 경호팀은 7시 40분 경호권 집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회법 제143조에 따르면 국회의장은 국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국회 안에서 경호권을 행사할 수 있다. 경호권이 발동되면 국회 방호과 직원들이 출동해 물리적으로 충돌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공수처법을 제출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미 의안과 앞에서 대기 중이던 자유한국당 의원의 반발에 부딪혔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 및 보좌진, 당직자들이 충돌하면 일대 혼란이 빚어졌고 의안과 문손잡이가 떨어지기도 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경호권 발동에 대비해 이미 당 소속 의원과 보좌진 등 직원들에게 비상대기령을 내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당 관계자와 방호과 직원 사이에 물리적 충돌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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