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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지속가능경영 ‘2030 로드맵’ 발표

세계적인 프랑스 주류메이커 페르노리카 그룹은 전사적 경영전략인 ‘변화와 촉진(Transform & Accelerate)’의 일환으로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발표했다.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하며, 자사 제품들을 구성하는 주재료들의 근원인 토양보전을 위한 환경보전활동과 알코올 오남용에 맞서는 사회적 책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9월, 페르노리카는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2018 유엔 글로벌 컴팩트 리더 정상회의’에서 주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준수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발표한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은 ‘자연환경보전’, ‘인간 중심주의’, ‘선순환 구조정착’, ‘책임 경영’ 이란 4대 가치 아래 총 8개 서약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서약은 자사는 물론 전세계가 직면한 기후 변화, 인권, 폐기물 문제 등을 다루고 있으며, 각 항목들은 2030년까지의 목표와 각 목표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측정 방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인 알렉산더 리카(Alexandre Ricard)는 “19,000명에 달하는 페르노리카의 임직원들은 모두 ‘유쾌함을 만드는 사람들(créateurs de convivialité)’이며, 우리는 지구의 열정적인 주인이자 공손한 손님이다.”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어진 자원을 소중하게 다루며 책임 있는 소비를 널리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통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페르노리카의 지속가능성과 책임(S&R) 부문 부사장 바네사 라이트(Vanessa Wright)는 "페르노리카의 고객들은 자신이 소비하는 브랜드가 친환경적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는 페르노리카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핵심이 되는 가치이다.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의 8개 서약을 통해, 우리 그룹이 지속가능성 문제를 더 집중해서 해결할 수 있고, 소비자들이 페르노리카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의 설립자 폴 리카드는 약 50여년 전 ‘폴 리카드 해양학 연구소’를 설립해 오늘날까지 해양자원 보존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페르노리카 그룹의 시바스 벤처(Chivas Venture)와 앱솔루트 엘릭스(Absolut Elyx)는 2010년부터 환경보호 단체인 워터 포 피플(Water For People, WFP)과 함께 2020년을 목표로 수립한 환경보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페르노리카 그룹은 지난 8년간 93%의 생산설비가 국제 표준 ISO 14001(환경경영체제) 인증을 받았으며, 그룹에서 생산하는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원의 95%는 환경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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