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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시즌 4호포...팀은 2-11 대패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강정호. [AP=연합뉴스]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강정호. [AP=연합뉴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1-5로 지고 있던 6회 말 솔로 홈런을 날렸다. 
 
상대 선발은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였다. 강정호를 켈리를 상대로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2루타를 때렸다. 4회 말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그리고 6회 말에는 시속 약 145㎞ 싱커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는 이날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40에서 0.167(60타수 10안타)로 올랐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2-11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켈리는 비록 강정호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이날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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