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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사보임계···김관영은 팩스 제출, 문희상은 병상 승인

문희상 국회의장. 김경록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 김경록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5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의 사보임 신청을 허가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오신환 의원을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는 내용의 사보임 신청서를 국회 의사과에 접수했다. 당시 국회 의사과는 당내 오 의원에 대한 사보임을 반대하는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점거하고 있었다. 이에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팩스로 사보임 신청서를 제출했다.
 
병원에 입원 중인 문 의장은 병상에서 이를 검토한 뒤 신청서 제출 약 1시간 30분 만에 허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문 의장은 국회법과 국회 관례에 따라 사보임 여부를 판단하겠다며 교섭 단체 원내대표 소속 의원 사보임 신청을 불허한 사례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문 의장은 지난 24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 방문에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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