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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른미래, '오신환 사보임' 신청서 국회 접수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브리핑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브리핑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바른미래당이 25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오신환 의원을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는 내용의 사보임 신청서를 국회 의사과에 접수했다. 현재 국회 의사과는 당내 오 의원에 대한 사보임을 반대하는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점거하고 있다. 이에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40분 쯤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법에 따르면 특위 위원은 임시회 회기 중에 원칙적으로는 사보임이 불가능하지만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 국회의장의 허가를 받으면 사보임할 수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바른미래당의 신청서 접수 직후 사보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문 의장은 지난 24일 한국당 의원들의 의장실 항의 방문에 충격을 받아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의장이 국회 밖에 있을 때는 구두 결재도 가능하기 때문에 문 의장은 병상에서 사보임 신청서에 대한 결재를 할 전망이다. 이날 국회의사 국장이 병원을 방문해 문 의장을 만나 보고 하면 곧바로 사보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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