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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라스' 변우민, 아내와 나이 차 종지부 "새롭게 시작"


변우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의 나이 차에 대한 소문에 대한 종지부를 찍었다. 새롭게 시작할 것이란 당찬 포부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한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개그맨 허경환이 함께했다.

변우민은 과거 1980년대, 1990년대를 휩쓸었던 청춘스타였다. 배우 최수종, 박상원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근황과 관련, "한동안 딸의 육아에 매진했다. 하지만 아내가 이젠 밖으로 좀 나가라고 하더라. '라디오스타'를 계기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아내와의 나이 차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됐다. 변우민은 "한 방송에서 팽현숙 씨가 자기 딸이 내 아내와 나이가 비슷하다고 했다. 정확하게 변명하지 않아 아내와 21살 나이 차란 얘기가 있는데, 사실은 19살 차이가 난다. 장모님과는 11살 차이다. 같이 나이 들어가는 처지인데 더는 아내와의 나이 차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MC 윤종신과 변우민은 인연이 있었다. 변우민은 "과거 술을 마시고 나면 종신이를 집에 데려다 주곤 했다. 김건모와 셋이서 친했다. 그때 난 술을 못 마셔서 데려다 주고만 왔는데 집에 오면 아침 7시였다. 차 안에서 종신이가 3시간 정도 더 이야기를 한다"고 폭로, TMI 면모를 입증했다.

변우민은 SBS '아내의 유혹'을 통해 '거지짤'로 제2의 전성기를 보냈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란 카피의 광고로 화제돼 광고대상까지 차지한 바 있다. 이를 회상하며 뿌듯함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변우민은 자격증 컬렉터였다. "배 조종 자격증이 있다"고 말함과 동시에 비행기 조종 자격증을 따다가 착륙 실수로 프로펠러가 날아가 아찔했던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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