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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세계 첫 사각형 튜브 아이스크림 ‘올때 메로나’올해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서 수상

 빙그레
 
지난해 출시된 빙그레의 ‘올때 메로나 튜브’는 세계 최초로 사각 형태를 적용한 튜브 아이스크림이다. 소비자의 행동 습관을 반영해 손잡이 없이 개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진 빙그레]

지난해 출시된 빙그레의 ‘올때 메로나 튜브’는 세계 최초로 사각 형태를 적용한 튜브 아이스크림이다. 소비자의 행동 습관을 반영해 손잡이 없이 개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진 빙그레]

빙그레가 대표 빙과 제품 메로나 브랜드를 활용해 지난해 선보인 ‘올때 메로나 튜브’가 최근 개최된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종합 시상이다.
 
올때 메로나 튜브는 세계 최초로 사각 형태를 적용한 튜브 아이스크림이다. 국내 대표 아이스크림인 메로나 바 제품을 튜브 스타일로 구현했다. 사각 형태의 튜브를 적용하면서 성형성, 유통환경, 취식 편의성 등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했다. 튜브 손잡이를 사용하지 않고 개봉하는 소비자 행동 습관을 반영해 손잡이 없이 편리하게 개봉이 되도록 했다. 올때 메로나 튜브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올 3월까지 누적 판매 700만 개를 돌파했다. 올 초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메로나는 국내 빙과업계의 전설로 불린다. 1992년 출시하자마자 2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메로나는 당시 고급 과일의 대명사였던 멜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다.  
 
메로나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류 아이스크림의 선두 제품으로 세계 1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멜론을 기본으로 딸기·바나나·망고 등 각 나라의 선호 과일에 맞춰 출시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북미지역에서 메로나의 인기가 높다. 현재 하와이 지역 세븐일레븐과 코스트코의 아이스크림 바 종류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현지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빙그레 메로나는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다. 빙그레는 2017년 7월부터 미국 서부 워싱턴 주 밸뷰에 있는 루선푸즈(Lucern Foods)와 계약을 맺고 OEM 방식으로 생산·판매하는 것. 메로나를 현지 생산하는 미국 파트너사인 루선푸즈는 세이프웨이 등 2200여 개 수퍼마켓을 소유한 앨버트슨(Albertsons Company)의 계열사이며 PB제품 생산 및 OEM 특화 공장이다.
 
빙그레는 국내 아이스크림의 미국 수출액 7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빙그레는 미국에서 연간 1300만개 이상의 메로나를 판매하고 있으며, 교민 및 중국 마켓 내 판매를 기반으로 현지인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불리는 메로나의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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