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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대해부] 의료제약팀, 강력한 맨파워 토대로 의료제약 인허가 등 도맡아

율촌 의료제약팀
지난 2009년 신설한 법무법인 율촌의 의료제약팀은 현재 30여 명 규모로 각종 인허가와 규제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 율촌]

지난 2009년 신설한 법무법인 율촌의 의료제약팀은 현재 30여 명 규모로 각종 인허가와 규제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 율촌]

법무법인 율촌은 현재 변호사·회계사·변리사 등 460명의 전문가와 340명의 직원 등 모두 800명이 함께하는 국내 톱5 대형 로펌으로 고속 성장했다.
 

팀플레이 시스템 고속성장의 비결
최근 부장 판·검사 출신 6명 영입
‘정도 걸으며’ 혁신 지향·비전 수립

율촌의 고속성장의 비결 중 하나는 협업 정신을 바탕에 둔 팀플레이 업무 처리 시스템이다. 특히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한 강력한 맨파워를 자랑하는 의료제약팀은 법무법인 율촌의 자랑이다.
 
2009년 신설한 의료제약팀은 현재 30여 명 규모로 의료 제약과 관련한 ▶각종 인허가 및 영업활동 규제 ▶보험급여를 포함한 보건복지정책 ▶기업법무(M&A 포함) ▶공정거래 ▶지적재산권 ▶송무·분쟁조정(ADR) 등 업무를 맡고 있다.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의료나 제약 분야는 풍부한 업무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가 업무의 기본이 된다. 산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면서 유기적 협업을 통한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사안별 특성에 따른 전문가 매칭을 통해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실현하는 것이 의료제약팀의 경쟁력이다.
 
의료제약팀이 추진 중인 주요 업무로는 ▶의약품·의료기기 허가, 변경허가 관련 자문 ▶보험급여 등재, 보험급여 범위 확대 등 자문 ▶M&A, 제휴관계 관련 자문 ▶정부기관의 행정처분에 대한 자문 및 대응 ▶리베이트 조사·수사 등에 대한 자문 및 대응 ▶특허 등록, 영업비밀 보호 등 관련 자문 등이다.
 
의료제약팀의 주요 실적으로는 셀트리온을 대리해 로셰의 ‘허셉틴’ 특허 무효화하는 대법원 판결을 도출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이외에 한미약품과 외국 제약사인 화이자 사이의 비아그라 입체상표 등의 사건을 대리했다. 최근에는 척수성근위축증(SMA)이라는 희귀질환의 유일한 치료제인 바이오젠의 스핀라자(Spinraza)를 보헙급여에 등재한 것 등 각종 자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부장판사,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6명을 대거 영입하고, 송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율촌은 올해 대구고검장을 지낸 김경수 변호사(연수원 17기)를 비롯해 부장판사 출신의 김도형 변호사(연수원 24기), 이재근 변호사 (연수원 28기), 김성우 변호사(연수원 31기)를 영입하였다. 앞서 2018년에는 부장검사 출신의 이시원 변호사(연수원 28기)와 이영상 변호사(연수원 29기)를 영입한 바 있다.
 
 
송무 역량 보강, 전문성 업그레이드
율촌은 지난 8일 ‘율촌 Vison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비전 수립과 달성의 중요 성을 공감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율촌은 지난 8일 ‘율촌 Vison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비전 수립과 달성의 중요 성을 공감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율촌은 한층 보강된 송무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고객들께 다양한 민사분쟁이나 금융형사, 공정거래형사, 조세형사 등 특수수사 분야에 관하여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속가업승계팀 신설로 기업고객들의 자산관리업무 및 상속재산분할 및 상속세 관련 업무 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율촌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에서 ‘율촌 Vison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율촌 비전 수립과 달성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내부 구성원 모두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율촌은 지난해 12월부터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율촌 Vision 게시판’을 오픈해 전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석 달간의 프로젝트 끝에 완성된 율촌의 비전은 ‘정도를 걸으며, 혁신을 지향하는 최고 전문가의 공동체’로 정해졌다. 율촌은 이 비전에 걸맞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김기정 기자 kim.ki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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