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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더 뉴 GLE클래스’ 등 연내 출시…프리미엄 SUV 한국 시장 공략 가속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메르 세데스-벤츠 GLE.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메르 세데스-벤츠 GLE.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한국 수입차 시장의 최강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엔트리(입문용)에서 플래그십(기함·최상급) 모델까지 다양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급 세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벤츠는 2017년 1만2127대의 SUV를 한국시장에서 판매해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SUV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엔 1만3702대를 팔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에도 다양한 SUV 신차를 출시해 한국 프리미엄 SUV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쿠페형 SUV인 ‘더 뉴 GLC300 4매틱 쿠페’를 한국시장에 출시했고, ‘더 뉴 G클래스’ ‘더 뉴 GLE클래스’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2019 서울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GLE클래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E-액티브 바디 컨트롤’ 기술은 유압과 공기를 모두 사용하는 서스펜션으로 4개의 바퀴를 개별적으로 제어하는 완성차 업계 유일의 시스템이다. 이전 모델 대비 80㎜ 늘어난 휠베이스(축간거리)는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GLE클래스 최초로 3열 좌석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G바겐’이란 이름으로 친숙한 G클래스는 1979년 출시 이래 30만대 넘게 팔린 대표 모델이다. 차체 길이가 53㎜ 길어졌고, 폭도 121㎜ 넓어졌다. 정통 오프로더의 전통을 담은 외관은 그대로지만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담았다.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와 협업해 새로운 독립식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반자율 주행 기술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도 기본 사양으로 담았다.
 
더 뉴 GLC300 4매틱 쿠페는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f·m의 4기통 2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지만 최신 연료 연소 기술로 복합연비 9.7㎞/L를 인증받았다.
 
3-스포크 타입의 다기능 스티어링휠에 화려한 색상의 스티칭(박음질)로 멋을 냈고, AMG라인에는 열선 스티어링휠을 기본 장착했다.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넓은 실내공간과 넉넉한 트렁크 공간(최대 1400L)을 자랑한다.
 
 
오토뷰=김기태PD kitaepd@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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