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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팔자' 공세에 코스피 장중 2200선 무너져

 
코스피 지수가 장중 2200선 아래로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동시에 '팔자' 공세에 나섰다.
 
증시의 체력이 약해진 가운데 전반적인 경기 부진과 주요 상장사 실적 악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폴드' 소개하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연합뉴스]

'갤럭시 폴드' 소개하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연합뉴스]

24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8.01포인트(1.26%) 내린 2192.50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40분쯤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지수 하락폭이 깊어지면서 오전 11시 50분쯤 코스피 2200선이 무너졌다. 장중 한때 전날보다 30포인트 넘게 떨어지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을 줄였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200선 아래로 마감한다면 지난 2일(2177.18) 이후 약 3주 만에 가장 낮아지게 된다.
 
오후 2시 현재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4.32포인트(0.57%) 내린 757.10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삼성전자는 1.9% 내렸고, SK하이닉스는 4% 가까운 하락세였다.
 
다만 현대차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1% 급증했다는 소식에 1% 넘는 상승세를 보인다.
 
 
전날 채권단이 1조6000억원의 자금지원을 결정한 아시아나항공은 10% 넘는 하락세다. 인수합병(M&A)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단기 급등한 게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 13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1150원(5.41%) 내린 2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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