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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음해 세력 때문에 일정 취소..온라인서 장자연 추모"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증언 신빙성 논란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가 "이번주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24일 자신의 SNS에 '이번주에 캠페인으로 함께 모이려 했던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 이유는 저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혹여 모인 분들에게 피해를 드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취소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아주셨다'고 적었다. 

이어 '용기 내어가는 저의 곁에서 묵묵히 저를 응원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을 직접 뵙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며 '그래서 생각한 것이 SNS에 흰색 장미꽃과 함께 #나는 흰색을 좋아합니다 #with you 온라인 상의 캠페인으로 부탁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지오는 '이 캠페인은 흰장미 한 송이를 바치는 마음으로 언니의 10주기를 추모함은 물론이고, 제5대 강력 범죄에 속하지 않는 목격자 제2의 피해자 증인을 위해 실질적인 법안이 생기길 희망하고 소망하는 캠페인으로 생각해봤다'고 설명했다. 

윤지오는 최근 증언 신빙성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책 '13번째 증언'을 출판할 당시 도움을 주며 자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눴던 김수민 작가가 "윤지오의 증언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윤지오에 대한 고소장을 냈던 것. 이에 윤지오는 '김수민은 (증거로 공개한) 카톡을 조작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고 장자연 사망 10주기는 지난 3월 7일이었다. 당시 윤지오는 SNS에 고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환한 햇살처럼 밝게 웃던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웠던 자연 언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언니와 함께 할게. 언니를 지켜나가볼게. 이제는 하늘에서 밝게 빛내며 평안히 지내.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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