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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특별기 1대, 평양→블라디보스토크 출발…새벽 도착 예정

24일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고려항공 JS671편이 평양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고 있다. 이 항공편은 이날 오전 1시 30분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플라이트레이더24 갈무리]

24일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고려항공 JS671편이 평양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고 있다. 이 항공편은 이날 오전 1시 30분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플라이트레이더24 갈무리]

 
오는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북러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고려항공 소속 특별기 한 대가 24일 오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인 ‘플라이트 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이 항공기의 편명은 고려항공 JS671로, 관제 콜사인은 KOR671다.  
 
현재 평양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정기편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만 운항하기 때문에 이 항공기는 정상회담을 위해 따로 마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1시 30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 항공편에 탑승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심야 시간이라는 점, 현지 언론을 통해 24일 특별열차편 도착 보도가 나온 점 등을 고려하면 이 항공기에 김 위원장이 탔을 가능성은 작다.
 
북러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담이 25일 열린다는 것 외에는 김 위원장의 이동 수단과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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