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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미국서 칼럼니스트 활동 피터현 별세

피터현

피터현

미국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한국을 알리던 피터현(한국명 현웅·사진)씨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함흥에서 태어난 현씨는 미국 출판사 더블데이에서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칼럼니스트로 주요 언론에 한국에 관한 칼럼을 기고했다. 1950년 흥남 철수 작전에서 미군 통역관으로 수많은 피난민을 구해내는 데 기여한 현봉학 박사의 동생이다. 부인 송영인씨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뒀다. 장례식장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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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