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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귀가 신고 육군대위 30대 군의관 5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

강원 인제군 인북천에서 30대 군의관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중앙포토·연합뉴스]

강원 인제군 인북천에서 30대 군의관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중앙포토·연합뉴스]

강원 인제군 사북면에서 실종된 30대 육군 대위가 실종 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22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모 부대는 이날 오후 3시21분쯤 인제군 사북면 서화생활체육공원 인근 인북천변에서 숨져 있는 A대위(31)를 발견했다. 숨진 A대위는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의관으로 알려졌다.
 
앞서 동료는 이날 오전 10시14분쯤 군의관인 A대위가 출근하지 않자 부대에 미귀가 신고했다.  
 
군 당국과 경찰은 A대위의 집과 인근 지역을 수색한 결과 아파트 앞 집수장에서 A대위의 신발, 지갑 등 물품을 발견하고 이곳에서 약 100m 떨어진 인북천변에서 A대위의 시신을 발견했다.
 
군 당국은 극단적 선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A대위와 전날 함께 있었던 같은 부대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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