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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반기 신입 뒤늦게 채용…스마트폰 사업 제외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뒤늦게 실시한다. 이번 채용 인력은 대부분 가전사업부로 배치받을 전망이다. 스마트폰이 포함된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부는 해당하지 않는다.
 
지난 19일 LG전자는 그룹 채용 사이트 'LG커리어스'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상반기 LG 신입사원 공채 인적성검사가 열린 뒤 응시생들이 서울 용산고등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1]

지난해 4월 상반기 LG 신입사원 공채 인적성검사가 열린 뒤 응시생들이 서울 용산고등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1]

올 상반기 채용 인력은 가전사업을 책임지는 H&A사업본부와 선행기술 등을 개발하는 소재·생산기술원에 전원 배치된다. LG전자는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연구개발(R&D) 분야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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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계열사 인적성 검사는 지난 13일 이미 실시돼 
LG전자가 대졸 신입사원 공채 공고를 3월에 내지 않고 뒤늦게 낸 건 2000년 그룹 공채 폐지 이후 처음이다. LG화학·LG디스플레이 등 LG 소속 다른 주요 계열사는 이미 지난 13일 인적성 검사를 실시했다.
 
올 상반기 LG전자는 구체적으로 몇 명을 뽑을 지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LG전자는 상·하반기를 통틀어 1000여 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LG그룹 채용에는 약 1만6000명이 몰렸다고 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MC사업본부 인력 일부를 TV 사업을 담당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부, 전장 사업을 맡고 있는 자동차부품솔루션(VS) 사업본부로 전환 배치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5월 1일 자로 서비스센터 인력(약 39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사업본부별 채용계획 수립 등이 늦어졌다는 것이 LG전자의 입장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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