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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중 영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5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10주 동안 스스로 계획한 것을 뚝딱뚝딱 만들어 나갈 도전자들처럼, 뭔가 만들어 보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자, 이번 주말엔 우리 집을 메이커 스페이스로 바꿔 볼까요.
정리=김현정 기자 hyeon7@joongang.co.kr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
홍지연 글, 112쪽, 영진닷컴, 1만2000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메이커가 되어보자. 어릴 때 갖고 놀던 레고 블록으로 나만의 반지나 장신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언맨처럼 움직일 수 있는 로봇 팔을 종이로도 만들 수 있을까. 무엇을 만들지 정했다면 일단 먼저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따라 해 보자. 뭔가 부족한 것 같다면 과학·미술·실과 등 연계된 교과서를 통해 원리를 알아보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 더 발전시켜보자. 내가 상상한 대로 만들기에 성공했다면 소년중앙 홈페이지에 올려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도 좋겠다.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영메이커 정신으로. 초등학생.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
학연사 편집, 김정화 옮김, 112쪽, 길벗스쿨, 1만3000원
세상에 갖고 싶은 장난감은 많지만 그걸 전부 다 살 수는 없다. 그럴 때 종이박스나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지고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그것도 겉모습만 그럴싸한 게 아니라 실제로 조작하고 작동시키며 움직이는 장난감 말이다. 터○메카드처럼 변신·합체도 할 수 있는 로봇이나 운동장이 아닌 실내에서도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는 축구·농구 게임기도 종이박스를 활용해 만들 수 있다. 27가지 장난감을 만들고 놀며 고무의 탄성이나 지레의 원리, 톱니바퀴의 움직임 등 과학 개념을 배울 수 있는 팁도 함께 실렸다. 초등학생. 
 
『미래 과학자를 위한 즐거운 실험실』
잭 챌로너 글, 이승택·최세희 옮김, 112쪽, 꿈결, 1만3800원
꽃과 나무, 날아가는 새, 움직이는 물체 등 일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과학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는 과학자 잭 챌로너가 집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을 모았다. 먼저 부엌을 실험실로 삼아 레몬으로 전기를 만들고, 설탕으로 반짝이는 결정을 키워보자. ‘어떻게 하면 되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가설을 설정하는 탐구의 첫발을내디디고, 직접 실험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레몬즙으로 만드는 비밀 잉크, 풍선 로켓 자동차, 고성능 종이 스피커, 고무줄로 만드는 태양계 행성 등 난이도에 맞는 실험을 골라 과학과 친해지며 내 작품을 만들어보자. 초등 고학년. 
 
『마법의 3D 프린터』
김정규 글, 강신호 그림, 144쪽, 국일아이, 1만원
메이커 교육이 확산되며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사용 중인 3D 프린터는 기계 부품부터 옷이나 자동차, 건물, 음식, 인공관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우주에서도 프린팅에 성공한 바 있으며 펜형 3D 프린터도 나왔다. 3D 프린터의 정의부터 활용법, 모델링하는 법까지 만화로 쉽게 풀어낸 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생긴 3D 프린터 동아리에 가입한 초아와 영민이는 천재 개 멍구와 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3D 프린터에 대해 하나하나 배우는데. 초아와영민이처럼틴커캐드 프로그램을 이용해 원하는 것을 출력하기까지 성공하기를. 초등 고학년.
 
[김가영 학생기자의 나도 북마스터] 
『우물 파는 아이들』 
린다 수 박 글, 공경희 옮김, 128쪽, 개암나무, 9000원 
우리는 거의 모든 일에 불평합니다. 조금만 더워도 덥다, 조금만 추워도 춥다고 말이죠.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은 다릅니다. 살바는 전쟁 때문에 고아가 됐고, 니아는 물을 뜨러 반나절을 걸어 다니죠. 살바는 부모님과도 흩어지고, 친구들, 힘들게 만난 삼촌까지도 잃습니다. 길도 모른 체 걷기만 하기도 하고 총에 맞아 죽을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살바였다면 현실을 부정하고 불평만 늘어놓다 생을 마감했겠죠. 니아는 아픈 동생, 메마른 땅 때문에 반나절을 걷지만, 아픈 동생과 힘든 가족들을 도와야 한다는 책임감에 불평하고 싶어도 불평할 수 없었습니다. 

살바는 결국 가족들을 찾고 미국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살게 됩니다. 니아네 집 근처에는 언제든지 깨끗한 물이 나오는 우물이 생기고요. 그 우물의 관리자는 니아가 속한 누어족의 라이벌 딩카족의 살바였습니다. 수단의 아픔을 아는 살바가 수단을 돕기 위해 한 일이죠. 그리고 그 우물 앞에서 살바와니아가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우리의 편안한 삶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이런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는 살바와 니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앞으로 둘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가영(용인 신봉초 5) 학생기자
 
소중 책책책 4월 8일자 당첨자 발표 
4월 8일에 소개한 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밀린 학생에게는 다른 추천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당첨된 친구들은 책을 읽고 서평을 써서 소년중앙 홈페이지(sojoong.joins.com)의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여러분이 작성한 서평은 소년중앙 지면에 소개합니다.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박규리(용인 신촌중 1) 
『곧 죽어도 등교』 김지우(서울 개운중 1) 
『이따 만나』 최세현(서울 광남초 2)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이지윤(서울 용마초 6)   
소중 책책책을 즐기는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소년중앙 신간 소개 기사를 읽고 이벤트에 응모해 책을 선물 받으세요. 읽고 싶은 책 제목과 고른 이유를 정리한 뒤, 본인의 이름·학교·학년과 책을 배달 받을 주소, 전화번호를 함께 적어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보내면 신청완료! 소중이 선물한 책을 읽고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 자유게시판에 [책 읽었어요] 말머리를 달아 서평을 올리면 됩니다. 그 다음 되돌아오는 소중 책책책 이벤트에 또다시 응모하세요.    

 
2. 소중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해 주세요. 눈물 나게 감동적인 책, 배꼽 빠지게 재미난 책이나 도전을 부르는 두꺼운 책도 좋습니다. 형식은 자유! 글·그림·만화·영상 모두 괜찮습니다.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 자유 게시판에 [책 읽었어요] 말머리를 달아 올리면 됩니다.    
 
3. 작가가 되어 보세요. 머릿속에 맴도는 이야기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나도 작가다] 말머리를 달아 올리면 됩니다. 재미있는 소설은 소중 온라인 연재가 끝난 뒤 내용을 다듬어 지면에 소개합니다. 혹시 그림에도 자신 있다면 삽화도 그려 보세요. 친구와 함께해 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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