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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프로덕션, 씨드림과 MOU 체결

프랜차이즈 컨설팅 & TV 홍보대행사 153 프로덕션(대표 김시현)이 지난 18일 농업회사법인 ㈜씨드림(대표이사 정재진)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국내 농장에서 스마트 농업 IoF(Internet of Farm)으로 생산한 농작물을 국내 프랜차이즈 식당에 직거래로 공급하기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커넥티드팜(Connected Farm) 플랫폼으로 재배된 딸기 토마토 야채 등 다양한 농산물 국내 메이저 프랜차이즈 식당과 직거래로 공급이 주요 내용이다. 커넥티드팜이란 국내외 농장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생육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다시 개별 농가의 생산력 확대를 위해 공유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최첨단 농법인 인공지능으로 재배된 농산물의 유통 및 마케팅의 모든 것을 진행할 계획으로, 국내 최초로 마련된 협약이다.
 
이번 MOU 체결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는 매일 아침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 않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다른 매장들과의 차별성을 갖출 수 있고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농장 역시 기존의 거래 방식과는 달리, 보다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출하할 수 있고 판로에 대한 고민없이 농산물 재배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커넥티드팜의 핵심 구성은 ‘IoF’(농장인터넷ㆍinternet of farm)과 ‘LOK’(연결된 개방형 지식ㆍLinked Open Knowledge) 두 가지다. IoF는 국제 IoT 표준인 원엠투엠(oneM2M)을 기반으로 만드는 개방형 농업 플랫폼이다.
 
씨드림은 첨단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스마트 농업 IoF(Internet of Farm)핵심 플랫폼 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업 자동화와 재배지식 공유로 농업 혁신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특히 농장의 경영비용을 절감하고 수확량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영농장과 국내외 협력농장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 수집되는 농장의 대용량 실측 데이터를 센터가 분석해 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육 모델 구축으로 선진국형의 신기술 농업에 앞장서오고 있다.
 
정재진 대표이사는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농장들이 IoT 플랫폼 기능 아래서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고 분석해서 최적의 생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지식을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이 커넥티드 팜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이번 농장-식당 간 직거래 공동사업을 통해 열악한 농촌경제 활성화에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면서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신선한 식재료가 전국의 프랜차이즈 식당에 공급으로 국민들에게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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