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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변신한 KPGA 골퍼들... 필드 대신 홈쇼핑사에서 '이색 포토콜'

22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포토콜에 나선 프로골퍼들. 왼쪽부터 주흥철, 김대현, 이수민, 이형준, 김한별, 고석완. [사진 KPGA]

22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포토콜에 나선 프로골퍼들. 왼쪽부터 주흥철, 김대현, 이수민, 이형준, 김한별, 고석완. [사진 KPGA]

 
 프로골퍼들이 골프장 대신 홈쇼핑에 나섰다. 시즌 두 번째 대회를 앞두고 가진 '특별한 포토콜' 때문이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2일 시즌 두 번째 대회인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을 앞두고 경기도 성남의 NS홈쇼핑 회사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포토콜을 열었다. 이번 포토콜에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캐나다 교포 고석완을 비롯해 이형준, 주흥철, 이수민 등 역대 이 대회 챔피언들과 김대현, 김한별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토콜은 대회 스폰서사인 홈쇼핑사의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선수들은 골프 의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촬영에 응했다. 고석완은 "포토콜에 참가해보는 게 소원이었다. 생애 첫 포토콜이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의욕도 충만하고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대회가 펼쳐지는 군산이 고향인 신인 김한별은 "개막전에서 좋은 성적(9위)을 거둬 자신감이 높아. 이번 대회에서 신인의 당당함과 패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나흘동안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에서 열린다. JTBC골프에서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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