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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 한국 선수 24명 예선 면제...11세 선수 최연소 예선 출전

지난 2017년 US여자오픈 우승 당시 트로피에 입맞춤하는 박성현. [UPI]

지난 2017년 US여자오픈 우승 당시 트로피에 입맞춤하는 박성현. [UPI]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2019 US여자오픈에 한국 선수 24명이 예선을 면제받았다.
 
US여자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2일 '예선 면제 자격 선수 출전 신청을 지난 17일 마감해 100명의 출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US여자오픈은 다음달 30일부터 나흘동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찰스턴 골프장에서 열린다. 예선 면제 자격은 최근 10년간 US여자오픈 우승자와 5년간 메이저대회 우승자를 비롯해 전년도 LPGA 투어 상금 랭킹 50위 이내, 한국, 일본, 유럽 여자프로골프투어 상금 5위 이내, 그리고 US여자오픈 직전 52주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을 경험한 선수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선 모두 24명이 예선을 면제받았다. 세계 1위 고진영을 비롯해 박성현, 박인비, 유소연, 양희영, 김인경, 김세영, 지은희, 이정은, 전인지, 이미향, 김효주, 신지은 등 LPGA에서 활동중인 선수들과 지난해 일본 투어(JLPGA) 상금 2위 신지애, 한국 투어(KLPGA) 대상 최혜진과 상금 3위 오지현 등이 출전한다. 이 중에서 지난 2017년 대회 우승자인 박성현을 비롯해 박인비(2008·2013), 지은희(2009), 유소연(2011), 최나연(2012), 전인지(2015)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이다. 또 지난해 US아마추어 여자골프 선수권에서 준우승한 전지원이 한국 아마추어 선수론 유일하게 출전한다.
 
USGA는 22일부터 미국 21개 지역과 한국, 중국, 일본, 영국 등 4개 해외 지역에서 예선을 치러 나머지 출전 선수를 확정한다. 한국 예선은 25일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린다. USGA는 '11세 박서진 양이 이번 예선 최연소 출전 신청자로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 나선다'고 전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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