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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김국영, 아시아선수권 남자 100m 준결승 진출

아시아선수권 남자 100m 조 1위로 준결선에 진출한 김국영(오른쪽). [AP=연합뉴스]

아시아선수권 남자 100m 조 1위로 준결선에 진출한 김국영(오른쪽). [AP=연합뉴스]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김국영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0m 예선 4조 경기에서 10초2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조 4위까지에게 주어지는 준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한국기록인 10초07엔 0.2초 뒤진 기록이었다. 2위 양춘한(대만)보다 0.07초 빨랐다.
 
아시아 기록(9초91) 보유자인 쑤빙톈(중국)은 이번 대회 100m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국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토신 오구노데(카타르)와 3위 야마가타 료타(일본)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예선 전체 1위는 자메이카 출신 귀화 선수 앤드루 피셔(바레인·10초15)가 차지했다. 오구노데는 10초22, 야마가타는 10초30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김국영은 지난 1월 상무에 입대해 신병교육을 받았고, 지난 3월 호주 퀸즐랜드 트랙 클래식에서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해 10초32를 기록했다. 올해 9월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선 기준기록 10초10을 통과해야 한다. 김국영과 함께 출전한 단거리 기대주 이재성(18·덕계고)은 10초60으로 준결선에 합류했다. 준결선과 결선은 23일 오전 열린다.
 
한국 남자 장대높이뛰기 간판 진민섭(27·여수시청)은 4위를 기록했다. 진민섭은 1차 시기에서 5m61㎝를 넘었으나 5m71㎝에서 세 차례 도전에 모두 실패했다. 금메달은 어니스트 오베이나(필리핀·5m71), 은메달은 장웨이(중국·5m66)이 차지했다. 2018 아시안게임 여자 투창 동메달리스트 김경애는 6위(54m73)에 올랐다. 남자 400m 모일환(20·조선대)은 47초01로 3조2위에 올라 준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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