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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세월호 유가족들이 차명진·정진석을 고소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막말' 차명진·정진석을 고소합니다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왼쪽)과 정진석 한국당 의원. [중앙포토]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왼쪽)과 정진석 한국당 의원. [중앙포토]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막말하며 모욕한 전·현직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해 유가족들이 오늘 모욕죄로 고소·고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확한 고소 배경과 입장 표명합니다. 차 전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자식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비난했습니다. 정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라고 적은 뒤 "오늘 아침에 받은 메시지"라고 적었습니다.
▶더읽기 ‘세월호, 5‧18 망언’ 의원, 윤리위 회부…징계냐, 봐주기냐
 
이재명 경기 지사의 피고인신문이 진행됩니다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친형 강제입원 사건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55) 경기도지사가 오늘 오후 1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피고인신문을 받습니다. 검찰과 이 지사 변호인이 2∼3시간씩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등 3개 사건에 대해 이 지사를 상대로 신문할 예정입니다. 피고인신문에 이어 재판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이 지사 측의 최후변론, 검찰의 구형 등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선고 공판은 사건의 중대성과 선거법 위반사건의 선고 기한(6월 10일) 등을 고려하면 다음 달 말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강서 텐트 문 닫으면 100만원을 물게 됩니다
 21일 서울의 한강공원 모습.[연합뉴스]

21일 서울의 한강공원 모습.[연합뉴스]

이제부터 한강에서 텐트를 칠 때는 두 면 이상을 반드시 개방해야 하고 만약 사방을 닫아두면 과태료 100만 원을 내야 합니다. 서울시는 닫힌 텐트 안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텐트를 반드시 개방하고 오후 7시 이후엔 철거하도록 했습니다. 텐트 허용 구역도 여의도 2곳, 반포 2곳 등 11개 공원 13개 장소로 줄이고 텐트 크기는 가로·세로 각 2m 이하로 제한합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단속반 230여 명을 투입해 하루 8회 이상 공원을 돌며 안내·지도할 방침입니다.
▶‘쓰레기와 전쟁’ 한강공원 “규격봉투엔 ‘실명’, 규정 어긴 텐트엔 ‘과태료’”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소등 행사를 엽니다
2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2019 지구의 날' 행사 개막식을 마치고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2019 지구의 날' 행사 개막식을 마치고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연합뉴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소등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는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기회 마련을 위해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입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동시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지구의 환경 보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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