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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스리랑카 부활절 비극 믿기지 않아…깊은 애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스리랑카에서 부활절인 21일(현지시간) 연쇄폭발로 최소 207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스리랑카의 부활절 비극이 믿기지 않는다. 미사가 진행되는 성당을 비롯해 교회와 호텔의 무고한 시민들에게 있어서는 안 될 테러가 가해졌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신앙과 믿음이 분노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평화를 위협하는 일은 인류 모두가 함께 막아야 할 적대적 행위이다.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 충격에 빠진 스리랑카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 시리세나 대통령이 하루빨리 갈등과 혼란을 수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이날 스리랑카에서는 수도 콜롬보와 동부 해안 마을 등의 교회와 호텔 등 8곳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최소 207명이 숨지고 450여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최소 27명은 외국인이다. AP통신에 따르면 8건의 폭발 중 2건은 자살폭탄 테러였으며 현지 경찰은 여덟 번째 폭발이 일어난 데마타고다에서 용의자 7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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