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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유시민과 합동 방송 아냐…'맞장 토론' 각자 중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왼쪽).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왼쪽).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공동방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 전 대표가 21일 "합동 방송이 아니라 맞장 토론을 각자 중계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 이사장과 맞장 토론을 하는데 유튜브 알릴레오와 TV홍카콜라가 공동으로 중계한다는 것이지 마치 합동으로 방송하는 것처럼 언론에 나오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적었다.
 
홍 전 대표는 "별개의 각자 유튜브를 통해 맞장 토론을 중계한다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며 "유 이사장 측의 제안을 우리가 수락한 이 토론이 대한민국을 위해 정쟁이 아닌 이 암담한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 제시를 할 수 있는 생산적인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홍준표 전 대표 페이스북]

[사진 홍준표 전 대표 페이스북]

앞서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실무 제작진 사이에서 공동방송 논의가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알릴레오 측이 먼저 제안을 했는데, 서로 의견이 달라 양극단이라는 평을 받는 두 방송이 모여 공통주제를 갖고 대화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의 추모행사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행사 후 하면 어떻겠냐는 정도의 제안만 했다"며 "구체적인 날짜나 진행자, 방송 주제 등은 천천히 상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KBS 1TV 'KBS 스페셜'에 출연해 날카로운 대화를 이어갔고, 이 장면은 현재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술자리에서 유시민과 홍준표의 기 싸움'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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