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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김홍일 전 의원 빈소 찾아 "사랑 많고 눈물 많은 분"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고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부인 김숙희 여사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아시는 대로 김홍일 의원은 아버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동지셨다"며 "대통령 아들이면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오랜 고통을 받으신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긴 고통을 겪으셨는데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며 "참 마음에 사랑이 많고 눈물이 많은 분이셨다"고 회고했다.
 
이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추모의 글을 남기며 "위대한 아버님의 아들이어서 오히려 고난을 겪고 병을 얻어 그것으로 일찍 떠나셨다"며 "고통 없는 곳에서 안식하소서"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대변인으로 일하던 시절 (김홍일) 의원님께서 기자실에 홍어를 자주 보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정이 많으셨던 형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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