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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치의 베스트11 픽…살라 대신 손흥민

   
잉글랜드대표팀 출신 공격수 크라우치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오른쪽 공격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데일리 메일 캡처]

잉글랜드대표팀 출신 공격수 크라우치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오른쪽 공격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데일리 메일 캡처]

잉글랜드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38·번리)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손흥민(27·토트넘)을 포함시켰다.

"손, 경기를 바꿀 수 있는 공격수"

 
크라우치는 20일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장고 끝에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꼽았다. 4-3-3 포메이션 중 오른쪽 공격수로 손흥민을 택했다.  
 
크라우치는 손흥민에 대해 “경기를 바꿀 수 있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놀라운 페이스로 지치지 않고 달린다”며 “맨체스터 시티전처럼 골을 넣을 수 있다. 팀을 한단계 올려놓는 중요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거함 맨시티를 격침시킨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거함 맨시티를 격침시킨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크라우치는 스리톱에 손흥민과 함께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선정했다. 크라우치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등은 교체선수로 넣었다. 살라와 실바 대신 손흥민을 택했다.  
 
크라우치는 미드필더에 에덴 아자르(첼시),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을 선택했다. 포백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에므리크 라포트르(맨체스터 시티), 아론 완 비사카(크리스털 팰리스) 그리고 골키퍼 알리송 베커(리버풀)을 베스트11에 포함시켰다.  
토트넘 시절 크라우치. [크라우치 트위터]

토트넘 시절 크라우치. [크라우치 트위터]

 
토트넘 유소년 출신 크라우치는 2m1cm 장신 공격수로 2009년부터 2시즌간 토트넘에서 뛰었다. 토트넘 후배인 손흥민을 높게 평가한다. 리버풀, 스토크시티 등을 거쳐 현재 번리에서 뛰고 있다.  
 
앞서 크라우치는 지난 1월6일 데일리메일에 게재한 칼럼에서 “난 손흥민의 플레이를 보는것을 좋아한다. 그는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처럼 토트넘에서 굉장히 중요한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호평한 적도 있다.
 
한편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출격을 대기한다. 
 
프리미어리그 2위(승점83) 맨체스터 시티는 1위 리버풀(승점85)과 치열한 선두경쟁 중이다. 3위 토트넘(승점67)은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노리고 있다. 양팀 모두 양보할 수 없는 한판이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올 시즌 각종대회에서 20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개인통산 한시즌 최다(2016-17시즌, 21골) 경신에 도전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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